Resiliency Platform 및 InfoScale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레질리언스 구축: 지금 바로 등록하여 베리타스와 함께 재해 복구 및 비즈니스 레질리언스를 집중 탐구하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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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사의 고객에게 업타임은 시장을 정비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. 고객은 워크로드 변경에 따라 간단히 구현, 관리, 확장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

기존 애플리케이션, 데이터베이스, 데이터 무버와 함께 베리타스 애플리케이션의 '스마트' 재해 복구 및 비즈니스 레질리언스를 활용하면 비용을 절감하고 단일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
Veritas Resiliency Platform은 고객의 기존 환경에 연동되므로 별도의 복잡성이 추가되지 않으며, 통상 요구되는 5개 이상의 툴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비용이 크게 절감됩니다.

베리타스와 함께 고객을 지원할 방법을 확인하십시오.

  • 재해 복구(DR)를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및 작업 절차를 자동화하여 사람의 실수를 줄이는 동시에 복구 시점 목표(RPO) 감소
  •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위치에 관계없이 모두 오케스트레이션하고 통합 관리 콘솔을 사용하여 물리적, 가상,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가용성 확보
  • 자동화된 무중단 재해 복구(DR) 테스트 리허설을 통해 거리에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실현
  • 머신 러닝 및 고급 페일오버 로직을 활용하여 여하한 상황이나 재해 발생 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상시 가용성 유지

     

    발표자

    Joe D'Angelo
    베리타스 SDS 부문 미주 지역 프랙티스 담당 책임자

    Janet Doherty
    베리타스 선임 시스템 엔지니어